학교 기숙사서 집단 식중독 의심 신고…역학조사 중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상남도가 운영하는 대학생 기숙사인 남명학사 창원관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남 창원시는 남명학사 식당에서 식사하고 식중독 증상을 보인 학생 10명의 검체를 채취해 경남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다고 24일 밝혔다.
최초 발생 10명 외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 학생 4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는 1명만 입원 치료 중이다.
현재 남명학사 창원관 식당은 소독 후 정상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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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관계자는 “원인균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확한 결과는 다음 주쯤 나올 것”이라며 “조사 결과가 나온 뒤 행정조치를 할 게 있으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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