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대, 제4회 꿈키움 장학금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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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청암대학교는 전라남도지체장애인협회 순천시지회가 청암대학교에 재학하는 장애 대학생의 꿈을 키우기 위한 장학독려사업으로 제4회 꿈키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장학금 전달식은 전날 김현나 청암대 장애학생지원센터장과 전라남도지체장애인협회 순천시지회장 등 기관 관계자 3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체장애인협회에서 열렸다.

전남도지체장애인협회는 장애대학생의 인권존중과 권익증진 및 희망의 동반자 사회 진로 지원에 기여 하고자 ▲상호협력을 통한 인적자원 교류 및 교육 활성화 ▲전라남도지체장애인협회 순천시지회 추천자에 대한 장학제도 운영 ▲지체장애 대학생 취업 및 진로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꿈키움 장학금”을 통해 해마다 청암대학교 5명의 장애대학생들에게 대학입학부터 졸업까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청암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는 대학에 입학한 장애 학생들을 위한 교육지원인력 지원사업을 통해 1대 1로 장애학생을 지원하며 학업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 장애학생을 위한 책자를 발간하고 담당교수들에게 별도의 교수학습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2020년에는 장애대학생들을 위한 학습지원실을 개설해 학생들이 상시로 쾌적한 공간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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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나 청암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장애인을 편견 없는 눈으로 바라봐주실 것을 당부하며 더 많은 장학금 전달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해주신 전라남도지체장애인협회 순천시지회 정영도 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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