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재해취약시설 안전점검 실태 확인 … 학생수련시설·준공10년경과 옹벽 중점점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교육청은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8일까지 여름철 재해취약 교육시설 21개소를 대상으로 확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확인 점검은 여름철 재해취약 교육시설의 2단계 점검으로 지난 5월 23일부터 실시한 1단계 교육기관별 자체 안점검검에 이어 시행하고 있다.
점검 방법은 교육청 교육안전과장을 단장으로 한 점검반이 표본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재해취약 교육시설의 점검 주기, 관리카드 작성과 현행화, 기관(학교)의 1차 자체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 등에 대한 현장 확인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 21개소는 ▲준공 10년 경과 옹벽 10개소 ▲학생수련시설 5개소 ▲모듈러 임시교사 4개소 ▲구조안전 D등급 시설 2개소이며, 구조안전 D등급인 상주 화령고 본관동은 내진 보강 공사가 진행중이며, 예천 남부초 본관동은 개축 설계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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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다가오는 장마와 태풍에 대비해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안점검검을 실효성 있게 실시하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며 “부실한 부분에 대한 즉각적인 현장 시정조치와 함께 장기적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자 협의를 거쳐 빠르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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