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맛있는 반찬, ‘정관마을이음’ 사업 참여 …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정관읍행정복지센터가 관내 소상공업체인 ‘더 맛있는 반찬’과 지난 20일 ‘정관마을이음-6호’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임현준 더 맛있는 반찬 대표와 김종천 정관읍장 등이 참석했다.
‘더 맛있는 반찬’은 2019년 12월 오픈해 2020년부터 현재까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관읍 저소득 가정 5세대에 주 2회 밑반찬을 후원해 왔다.
‘정관마을이음’ 사업의 참여를 계기로 지원가구를 10세대까지 확대해 지원한다.
임현준 더 맛있는 반찬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어려운 지역 주민에게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식사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이웃에게 밑반찬 지원을 더 많이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천 정관읍장은 “더 맛있는 반찬이 정관마을이음 사업 후원 업체로 참여해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밑반찬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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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마을이음’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네트워크 사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기업·단체는 정관읍 맞춤형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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