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현 차관, 손실보상금 지급 준비 현장 방문…30일부터 시행
2022년 1분기 손실보상금 지급 준비 상황 점검
소상공인 간편 지급 위한 온라인 시스템 구축 중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21일 손실보상 시스템 개발 현장을 방문해 2022년 1분기 손실보상금 지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손실보상제는 코로나19에 따른 정부의 직접 방역조치로 발생한 소상공인 등의 손실을 개별 사업체별로 산정해 보상하는 제도다.
지난해 10월부터 2차례 손실보상을 집행하고 있으며 오는 30일부터 2022년 1분기에 대한 손실보상을 시행할 예정이다.
국세청·지자체 등과 협력해 보상금을 사전에 산정하고, 소상공인들이 간편하게 신청해 지급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이날 조 차관은 시스템 구축 현황, 성능을 점검하고 2022년 1분기 손실보상 주요 변동사항의 시스템 반영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한 현장에서 원활한 시스템 운영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및 시스템 수행사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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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차관은 "신속하고 차질없는 손실보상을 위해선 시스템 구축과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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