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9310명…위중증 60명대로 감소(상보)
입원 중 위중증 환자 68명…신규 사망 12명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일째 1만명 아래로 발생한 가운데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60명대로 떨어졌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310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1828만9373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인 14일보다 461명 줄어 안정적인 유행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검사량이 줄어드는 주말 효과로 확진자 수가 적게 나오는 월요일인 전날(3538명)보다는 5772명 늘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68명으로 70명 아래로 내려갔다. 오미크론 유행 이후 위중증 환자 수가 60명대까지 감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6.5%이며 수도권은 5.7%, 비수도권은 9.0%다.
신규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12명으로 집계됐다. 절반인 6명이 80세 이상이며 70대가 5명, 60대가 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4463명, 치명률은 0.1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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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신규 재택치료자가 7878명 추가되며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환자 수는 총 3만9306명이다. 이중 의료기관의 건강 관리를 받는 집중관리군은 1916명이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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