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 출신 김혜영 메디컬 디렉터 영입

SK바이오사이언스 김혜영 메디컬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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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이오사이언스 close 증권정보 302440 KOSPI 현재가 41,30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4.40% 거래량 166,848 전일가 43,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바이오사이언스, 1분기 영업손실 445억…R&D·인프라 비용 확대 SK바이오사이언스 글로벌 R&PD 센터, 美 친환경 인증 LEED 골드 획득 SK바이오사이언스, 171억 자사주 매입해 임직원 대상 'RSU' 제도 도입 가 의·약학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국내외 사업 전략의 경쟁력 키우기에 나섰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의·약학 및 학술 담당부서인 '메디컬어페어(Medical Affair)실'을 신설했다고 21일 밝혔다. 담당 임원으로는 다국적 제약사인 한국화이자 출신의 김혜영 MD(Medical Director)를 영입했다.

신설된 메디컬어페어실은 연구개발(R&D) 프로젝트에 대한 의학적 방향성을 수립하고, 학술적 관점에서 의약품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데이터 구축을 담당한다. 의약품의 축적된 정보를 대내외에 전달하는 업무와 국내외 의학 전문가들과의 학술적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메디컬 전략을 수립·실행하는 역할도 맡는다.


이번에 영입된 김 MD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의학 분야의 전문가다.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진료 교수를 거쳐 한국먼디파마제약 의학부 부장, 한국화이자제약 상무를 역임하는 등 학술적 경험 뿐 아니라 다국적 제약사 임원으로서 다양한 실무 경험과 네트워크를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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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조직 신설 및 신규 임원 영입을 통해 중장기 성장 전략의 핵심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R&D 분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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