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 최대 70% 할인" 신세계百, 여름 정기세일
내달 10일까지 총 300여개 브랜드 참여
최대 70% 할인·200여개 라이브 방송 편성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최대 70% 할인을 담은 여름 정기세일을 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비대면 쇼핑에 익숙한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고객을 겨냥해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총 200여개의 라이브 커머스 '신백 라이브'를 선보인다. 이번 방송 편성은 역대 정기세일 중 최대 규모다.
강남점에서는 22일 식기 브랜드 광주요의 강남점 단독 시리즈를 최대 46% 할인된 가격에 소개한다. 대구신세계에서는 23일 패밀리 파자마 브랜드 오르시떼의 라이브 방송을 준비했다. 대표 상품인 스타티스·에스파냐 아동 파자마를 최대 46%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 5000원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여름 정기세일 기간 야외 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상품으로 오프라인 쇼핑 수요 선점에 나선다. 워터파크·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나이키 스윔, 아레나, 레노마 등 인기 수영복 브랜드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여름철 필수품인 선글라스도 듀퐁, 디올, 탐포드 등 인기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휴가철 데일리룩을 위한 패션 행사도 마련됐다. 본점 4층에서는 여성복 브랜드 듀엘(DEWL)의 이월 상품전이 이달 30일까지 열린다. 경기점에서는 쥬시쥬디 여름 상품 특가전을 선보인다. 최대 50% 할인율로 준비했다.
액세서리 이벤트도 준비했다. 타임스퀘어점 등 전 점포 골든듀 매장에서는 브랜드 론칭 33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10일까지 전 품목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매장에서 사전 예약 후 다음달 1일부터 수령 가능하다.
타임스퀘어점에서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의 팝업 매장을 단독으로 소개한다. 행사 기간 동안 팔찌 장식인 참(Charm) 2+1, 팔찌 1+1이벤트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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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 행사도 준비했다. 오는 26일까지 신세계 BC 제휴카드로 전 브랜드 합산 30만·60만·1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10%를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상무)은 "여름 정기세일을 맞이해 인기 상품 할인전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특별한 쇼핑 콘텐츠로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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