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 달리던 전기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한 도로변에서 주행 중이던 소형 전기차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진화됐다.
19일 광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52분쯤 서구 치평동 상무지구 한 도로에서 1인용 소형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해당 차는 내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타버렸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재산 피해 규모는 현재 조사 중이다.
사고 현장에는 소방인력 39명과 소방차 16대가 투입됐다.
한때 도로가 통제됐다가 화재 차량을 견인 조치한 후 현재는 풀린 상태다.
운전자는 뒷바퀴 쪽에서 불이 나는 것을 발견하고 자력으로 대피한 후 119에 신고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