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KH그룹의 조명 계열사인 KH필룩스가 신규 시장에 진출했다.


KH필룩스는 기존 주력 분야였던 실내·쇼핑몰·샵디스플레이 전용 조명뿐만 아니라, 경관조명, 상업(물류·오피스)조명 시장에 새롭게 진입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KH필룩스는 롯데월드몰 외벽 파사드 경관조명 개선공사와 한양산업개발 7개 물류센터 현장 등을 신규로 수주했다.


롯데월드몰 외벽 파사드 경관조명 개선공사는 경관용 투광기 및 조명제어시스템 등을 공급하고 설치, 시공까지 KH필룩스가 담당한다. 오는 11월께 공사를 마무리 한다. 경관조명은 야간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각종 범죄 및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양산업개발 물류센터 현장은 KH필룩스의 발광다이오드(LED) 투광등, 면조명, 보안등 등을 활용해 내년 1월까지 마무리 한다.


KH필룩스는 해외시장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KH필룩스는 지난해 프랑스 루브르박물관과 명품 브랜드인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 프라다, 버버리 등의 매장에 LED 조명을 공급했다. 최근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부품인 인덕터 3종을 개발해 전장 부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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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그룹 내에는 코스피 상장사인 KH필룩스, KH IHQ와 코스닥 상장사인 KH건설, KH전자, 장원테크와 알펜시아 리조트(KH강원개발), 그랜드하얏트호텔 서울 등이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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