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노란우산 가입자 소상공인에 휴양시설 ‘반값’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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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곽민재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의 휴식 및 여가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 27일부터 7월3일까지 2022년도 하계 성수기 휴양시설(회원권) 이용자 접수를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전국 40여개 유명 휴양지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7개 리조트(금호, 롯데, 소노, 알펜시아, 한화, 호반, 휘닉스) 회원권을 정상가의 50%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노란우산 가입자는 휴양시설을 연간 총 8박(성수기 2박, 주말 3박, 주중 3박)을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노란우산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상세일정은 노란우산 복지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노란우산은 2007년 출범 후 6월 현재 재적가입자 16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가입 고객에게 무료로 ▲법률·세무·노무·심리 등 경영자문 ▲재기지원·역량강화 교육 ▲휴양시설 할인 ▲건강검진 할인 ▲가족사진, 영화 등 문화관람 서비스 지원 ▲복지몰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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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소기업·소상공인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지속적인 이벤트 및 프로모션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 삶의 질 향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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