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생활관광지 63곳 미션투어하면 '푸짐한 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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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관내 생활 관광지 63곳을 미션투어하면 '푸짐한 경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용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생활 곳곳에 숨겨진 관광지를 방문하면 풍성한 선물이 쏟아지는 이벤트 'Challenge 용인!! 생활관광 미션투어'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용인시가 일상 속에서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생활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사단법인 용인시관광협의회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1년 간 관내 63곳의 관광지를 방문해 '꽁알몬'을 획득하면 방문실적에 따라 기념품을 제공한다. 꽁알몬은 각 관광지를 방문해 지정된 장소에서 인증사진을 찍어 이벤트 시작일에 오픈되는 챌린지 웹사이트에 올리면 획득할 수 있다. 꽁알몬은 2017년 만든 용인관광 대표 캐릭터다.

기념품은 시 공식 캐릭터인 조아용과 관광 캐릭터 꽁알몬이 그려진 캠핑테이블보와 에코백을 비롯해 수저세트, 3단자동우산, 캠핑의자, 폴딩박스, 미니 테이블, 여행용캐리어 등 다채롭다.


주요 관광지는 ▲청년 김대건길, 석포숲공원, 용인중앙시장 등 처인구 37곳 ▲백남준아트센터, 기흥호수공원, 보정동 카페거리 등 기흥구 17곳 ▲수지생태공원, 심곡서원, 석주선기념박물관 등 9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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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속 QR코드로 접속하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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