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34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중견·중소기업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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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샘표가 '제34회 한국노사협력대상'에서 중견·중소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하는 한국노사협력대상은 노사 상호 협력을 통해 성장과 발전을 이어온 기업을 선발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로 창립 76주년을 맞은 샘표는 '구성원의 행복'을 핵심가치로 추구하면서 이때까지 단 한 번의 노사분규도 없이 화합과 상생을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샘표는 구성원이 행복한 일터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동료에게 연차를 선물하는 휴가 나누기 제도,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사내 제안 제도, 우수사원 및 장기근속 사원 해외 연수 등이다. 샘표는 2014년 처음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우리 지역 일하고 싶은 기업(충청권)’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0 이천시 산업대상 모범노사부문 표창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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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선 샘표 대표이사는 "샘표인 모두가 회사의 발전을 위해 함께 배려하고 노력해온 결과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샘표의 우수한 노사협력 사례가 널리 확산돼 행복한 직원들, 즐거운 일터가 더 많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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