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3년 만에 기업시민 포스코 콘서트를 재개했다. 지난 18일 광양 어울림 체육관에서 열린 공연 모습

포스코가 3년 만에 기업시민 포스코 콘서트를 재개했다. 지난 18일 광양 어울림 체육관에서 열린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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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포스코가 코로나19로 중단했던 기업시민 콘서트를 재개한다.


포스코는 내달 2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2022 기업시민 포스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업시민 포스코 콘서트는 시민에게 문화공연 향유 기회를 제공해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실천하는 포스코의 대표적 문화행사로, 코로나 펜데믹 영향으로 중단됐다.


국악계 빅마마 뮤르, 조선팝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서도밴드, 한국 버스킹 1세대이자 인디뮤지션 열풍을 선도한 10CM가 출연한다.

약 500여 명이 관람할 수 있는 서울 공연의 무료 초대권은 6월 21일 이후 포스코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포스코는 지난 14일 포항 포스텍 실내체육관, 18일 광양 어울림 체육관에서 기업시민 콘서트를 개최, 다문화·장애인 가정 등 지역 내 다양한 구성원을 초청해 포스코 임직원과 지역민이 함께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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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관계자는 "하반기 중 서울, 포항, 광양에서 기업시민 콘서트를 추가 개최하는 등 지역 주민과 임직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해 코로나19로 단절되었던 문화 소통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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