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대학생과 청년 10여 명으로 'V커뮤니케이터' 구성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영상과 이미지 제작, 원고 작성, 캠페인 기획 등을 통해 자원봉사와 공익활동 가치를 확산시킬 홍보봉사단을 모집 운영한다.
20∼30대 대학생과 청년 10여 명으로 구성될 이 봉사단의 명칭은 ‘V커뮤니케이터’로 여기에서 V는 자원봉사자(volunteer)를 뜻한다.
참여 희망자는 서대문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달 20∼27일 이메일로 내면 된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단원으로 선발되면 관련 전문 교육을 받은 뒤 올 7월부터 12월까지 자원봉사와 관련한 각종 홍보 콘텐츠 제작과 공익 캠페인 기획 및 실행 등 활동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매월 정기 회의가 열리고 피드백도 이뤄진다.
눈길을 모으는 봉사활동 사례, 일상 속 공익 실천 이야기, 자원봉사센터 사업 등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서대문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SNS, 유튜브 등의 채널을 통해 홍보된다.
V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 자원봉사시간 인정, 활동인증서 제공,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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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홍보봉사단 활동으로 자원봉사의 가치와 매력이 널리 알려지고 봉사활동에 대한 주민 분들의 관심과 참여도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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