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경남청사관리소가 헌혈 확산 실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경남청사관리소가 헌혈 확산 실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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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이 지난 16일 경남청사관리소와 헌혈 확산을 위한 생명나눔단체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저출산 고령화로 매년 헌혈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도내 헌혈 수급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경남청사관리소 직원들은 연 2회 이상 헌혈에 동참하고 헌혈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활동한다.


청사관리소 관계자는 “코로나19 대확산으로 혈액이 부족하던 지난 2년간 단체 헌혈 행사를 8차례 열어 총 125명이 동참했다”라며 “장애아 어린이집과 독립유공자 후손의 집을 찾아가 재능기부와 봉사활동도 하면서 지역민과 교류하고 유대감을 맺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병찬 원장은 “생명 나눔 헌혈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줘서 감사하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시 단체헌혈에 활기가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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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소장은 “작은 용기로 나눌 수 있는 큰 사랑의 실천 동참에 보탬이 돼 기쁘다”며 “국민에 대한 봉사자의 자세로 입주 기관과 생명 존중 실천정신을 홍보하는 데 더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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