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멤버 솔로 활동 매출 확대 모멘텀"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하이브 하이브 close 증권정보 352820 KOSPI 현재가 244,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21% 거래량 385,955 전일가 24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를 살려줄 4배 투자금?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BTS 컴백 효과' 하이브, 1분기 매출 6983억원 사상 최대(종합) 에 대해 방탄소년단(BTS)의 그룹 활동 중단으로 월드 투어와 이에 따른 굿즈 판매 등 간첩 매출이 제외돼 연간 매출 추정치를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29만5000원으로 낮췄다고 17일 밝혔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클릭 e종목]"하이브, BTS 활동 중단에 매출 전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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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이브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45.5% 증가한 1조8277억원, 영업이익은 33.4% 늘어난 254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이전 추정치 대비 각각 매출액은 8.5%, 영업이익은 29.1% 낮춘 것이다. 하이브 전체 매출 가운데 90% 비중을 차지했던 BTS 그룹 비중은 올해 1분기 기준 50~60% 수준으로 점차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BTS 이외 5월 컴백한 세븐틴(223만9000장), TXT(163만2000장)가 나란히 앨범 판매량 1,2위를 기록했다. 신인 르세라핌(41만2000장)의 판매량까지 총 430만장 수준으로, 6월 BTS 그룹의 정규 앨범 판매량까지 더해지면 2분기 앨범 판매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진아 이베스투자증권 연구원은 "하이브내 BTS 그룹 완전체 활동이 당분간 부재함에 따른 감익을 감안 하더라도 7명 멤버의 순차적 솔로 활동과 BTS 이외 아티스트의 견조한 성적, 게임 사업 진출(6월말) 등 아티스트 직접 및 간접 매출 동반 확대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며 "하반기 위버스 2.0 플랫폼 개편과 NFT 비즈니스 진출, 아티스트 포트폴리오 확대, 본격적인 오프라인 콘서트 재개로 2분기 기점으로 하반기 갈수록 실적 우상향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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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연구원은 "BTS 하나의 그룹에서 파생되는 7명 멤버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다각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면 매출 확대 및 마진 확보 역시 가능하다는 판단"이라며 "아미(ARMY) 팬덤은 BTS 개별 활동에 따른 이탈이 아니라 오히려 멤버 개인의 새로운 모습에 따른 팬덤 유입이 확대 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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