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취약계층에 에어컨·냉방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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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취약계층에 냉방기기(에어컨)와 냉방비를 지원한다.


수원시는 먼저 지난 달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폭염피해 우려가 있는 와상환자 가구 현황을 조사해 7가구에 에어컨을 지원키로 했다. 에어컨은 이달 중 설치된다.

시는 또 중위소득 120% 이하이면서 폭염 피해가 우려되는 400가구를 대상으로 15만원의 냉방비를 지원한다. 냉방비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이달 말까지 대상자 계좌로 입금된다.


시는 2018년부터 매년 취약계층에 여름나기 물품, 냉방기, 냉방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2가구에 냉방기기를 설치했고, 400가구에 냉방비를 지급했다.

이번 냉방기기ㆍ냉방비는 지난 달 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가 기부한 성금과 수원시 기부 예치금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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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에어컨과 냉방비 지원사업이 와상환자의 회복을 돕고, 에너지바우처 등 냉방 관련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된다"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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