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 핵심은 인권 … 건보공단 부울경본부, 노인인권보호 위한 유관기관 콜라보 구축
부산시·부산경찰청·노인보호전문기관·장기요양기관협회 간담회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장기요양보호의 핵심은 노인 인권 보호! 입체적 협업으로 어르신 보호에 나선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노인 관련 단체와 협업해 노인인권보호를 위한 탄탄한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지난 5월 24일 노인 관련 관계기관과 노인인권보호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간담회에 부산시청과 부산경찰청, 부산동부·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장기요양기관협회 등이 참여해 노인인권보호 향상을 위한 장기요양 종사자 교육 등을 주로 논의했다.
간담회를 통해 공단과 부산시청 등 유관기관은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종사자 교육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부산시청 관계자는 “급속한 노인인구 증가와 함께 노인인권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 노인돌봄을 제공하는 장기요양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권보호교육을 실시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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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목 본부장은 “이번 간담회가 지역 내 유관기관과 함께 노인인권보호를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공단은 어르신의 편안한 노후를 위한 장기요양 서비스 질 향상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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