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소방,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서부소방서는 오는 10월까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서부소방서는 기보급 대상을 제외한 3850가구를 임의 선정해 1가구당 주택용 소방시설 1세트(소화기 1개, 단독경보형감지기 2개)를 보급한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안전교육 및 설치 방법 등을 교육받은 설치인력 6명(기간제 근로자)이 직접 해당 주택에 방문해 보급시설 적정 위치 선정·설치 및 관리법·사용법 등을 교육한다.
만약 코로나19 및 사생활 침해로 방문을 꺼릴 시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경우 설치 방법 동영상은 핸드폰을 통해 전송받을 수 있다.
현행법상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에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야 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오를까 떨어질까 불안하다면…"주가 출렁여도 따박...
AD
문희준 서부소방서장은 “주택용소방시설은 화재발생 초기 화재대응에 큰 역할을 한다”며 “지속적인 보급·설치와 홍보를 통해 화재위험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