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동체 함께 참여하는 토론 … 울산교육청, ‘학교혁신 공감 원탁토론회’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울산시교육청이 8일 시 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울산 혁신 교육의 오늘, 그리고 내일’을 슬로건으로 원탁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학생·학부모·교원·시민 등 90여명의 교육 주체가 참여했다.
원탁토론회는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이 참여해 학교혁신과 ‘서로나눔학교’의 성과와 보완점을 진단하고 울산 혁신학교 2.0 비전과 추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참가 대상자는 시 교육청과 각 학교 홈페이지로 사전에 신청받아 학생 15명, 학부모·시민 41명, 교직원 22명, 교육관계자 15명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토론 주제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안내해 참가자의 이해를 높였다.
토론회는 2019 지정 서로나눔학교 1기의 종료 시점을 맞이해 공통주제와 원탁별 주제를 가지고 진행됐다.
공통주제로 ‘학교혁신’과 ‘서로나눔학교’ 하면 가장 떠오르는 키워드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원탁별로는 ▲우리가 바라는 미래학교의 모습은? ▲서로나눔학교의 지속 성장을 위해 보완할 사항은? ▲서로나눔학교의 혁신문화를 일반 학교에 확산시킬 방법은? ▲최근 학교문화와 교육활동의 변화와 그 이유는? ▲학교혁신 문화 확산을 위해 필요한 지원과 방안은? 등의 주제로 토론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3년간의 서로나눔학교의 성과에 대해 돌아보고 혁신 교육의 현재를 성찰해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토론으로 학교혁신 문화가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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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은 토론회에 이어 오는 23일 제2회 학교혁신 공감 원탁토론회를 개최해 울산 혁신학교 2.0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심화 주제 토론을 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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