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참여 소상공인 추가 모집…1400곳 지원
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스마트상점 · 리테일 엑스포에서 방문객들이 다양한 키오스크를 살펴보고 있다.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서는 스마트 리테일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고양=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9일부터 추가 모집한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 상점에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스마트기술을 보급해 소상공인이 소비·경영환경의 디지털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개별 소상공인, 상점가, 업종별 협·단체로 구분해 총 6900여개 소상공인 점포를 선정해 지원한다.
9일부터 시작되는 추가 모집은 최근 추경 통과에 따른 것으로, 1400개 소상공인 점포를 지원할 예정이다.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거나 내부 리모델링 단계에서 스마트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를 감안해 상시 모집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종 선정시 스마트기술 공급기업 풀(140곳) 내에서 스마트기술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도입 비용은 500만원(일반형)에서 1500만원(선도형)까지 기술도입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2022년 스마트기술 공급기업 풀은 기술규격, 공급가액 등 관련 정보와 함께 소상공인마당 홈페이지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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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형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이번 스마트기술 보급 규모 확대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웠던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 있는 스마트상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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