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 11개 파트너사와 SSC 파트너십 체결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아이티센그룹 계열사 쌍용정보통신이 협력사 11개 기업과 정부 클라우드 전환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SSC(SSangyong CLOUD)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쌍용정보통신은 행정안전부에서 2020년부터 추진하는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대전환 사업에서 현재까지 발주한 8개 사업 가운데 5개 사업을 수주했다. 올해에도 약 1600억원 규모의 클라우드 전환 사업이 발주될 예정이다.
쌍용정보통신 관계자는 "2025년까지 행정·공공기관 클라우드 대전환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역량 있는 다수의 파트너사와 상생 협력이 필수"라며 "성공적인 사업을 진행을 위해 쌍용 클라우드 파트너십(SSCP)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토종 클라우드 기업인이노그리드, 국내 CSP의 프리미엄 파트너인 위버시스템즈, 웰데이타시스템, 공공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전문 기업인 엠티데이타, 공개 소프트웨어 DBMS 전문기업 비욘드데이터, 클라우드 설계 및 전환 전문 기업인 클라이온, 데이콘인피니티, 디씨온, 세찬아이앤씨, AP 전문업체 케이엘정보통신, 피플데이타 등이 참여했다.
아이티센그룹 DX BU장 이세희 사장은 "업무협약으로 다양한 공공 및 민간부문의 클라우드 사업에서 검증받은 협력사와 협력해 클라우드 전환 전문 기업으로 함께 동반성장하는 길을 걸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쌍용정보통신은 국내 1호 IT 서비스 기업으로써 디지털 전환(DT)를 준비하는 기관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국내 최고의 클라우드 원스톱 서비스 사업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협약식에서 이노그리드 김명진 대표는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향후 공공 전환 사업에서 쌍용정보통신과 협업해 다양한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며 "2025년까지 공공 디지털 전환에 함께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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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정보통신 관계자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자체 역량과 협력사를 갖춘 기업은 아이티센그룹이 유일하다"며 "앞으로 계열사 쌍용정보통신을 중심으로 2차 MOU 등 클라우드 비즈니스 관련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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