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윤석열 정부의 첫 주러시아 대사로 임명된 장호진 한국해양대 석좌교수는 정통 외교관 출신이다.

[프로필]장호진 주러대사, 정통 외교관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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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를 담당하는 외교부 동구과장과 주러시아 참사관 등을 지내 과거 주러대사 인선 때마다 후보로 거론됐다.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 부단장과 북미국 심의관, 북미국장 등을 거쳐 미국과 북핵 문제에도 해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외교비서관을 지냈고, 박근혜 정부 때는 황교안 총리의 외교보좌관을 지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 특별한 보직을 맡지 못하다 퇴직했다. 이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외교·안보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다만, 부임을 위한 아그레망(주재국 임명동의)은 신청했지만 실제 모스크바 부임 시기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유동적일 가능성이 있다.


신임 대사의 활동을 위해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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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61) ▲ 서울대 외교학과 ▲ 외무고시 16회 ▲ 외교통상부 동구과장 ▲ 주러시아 참사관 ▲ 북핵외교기획단 심의관 ▲ 북핵외교기획단 부단장 ▲ 북미국 심의관 ▲ 북미국장 ▲ 주캄보디아 대사 ▲ 대통령 외교비서관 ▲ 외교부 장관특별보좌관 ▲ 국무총리 외교보좌관 ▲ 미래통합당 외교·안보특별위원회 위원 ▲ 한국해양대 해사글로벌학부 석좌교수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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