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美 신시내티대와 공동개발 계약
mRNA·LNP 원천기술 확보 목표

유한양행 본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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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유한양행 유한양행 close 증권정보 000100 KOSPI 현재가 86,000 전일대비 3,400 등락률 -3.80% 거래량 378,828 전일가 89,4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유한양행, 렉라자 유럽 출시 마일스톤 3000만달러 수령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백일장·사생대회' 16일 개최 유한양행 공식몰 '버들장터', 오픈 3주년 기념 고객 감사 프로모션 은 새로운 메신저리보핵산(mRNA)과 지질나노입자(LNP) 원천기술 개발을 목표로 이화여대, 미국 신시내티대와 각각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이화여대 이혁진 교수 연구팀과는 체내 안정성과 타겟 단백질 발현을 증가시키는 새로운 mRNA 원천기술을 주도적으로 개발한다. 또 신시내티대 이주엽 교수 연구팀과는 표적조직에 대한 mRNA의 전달력을 높이는 새로운 LNP 원천기술을 개발할 방침이다.

유한양행은 공동연구를 통해 확보한 원천기술을 활용해 mRNA 치료제의 전임상 및 임상개발 등 사업화를 주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면역세포의 기능을 조절하는 면역항암제를 개발할 예정이며, 현재 개발 중인 다른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과의 시너지 효과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한 연구개발(R&D) 전략을 수립·개발한다. 또 이를 통해 확립한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질환의 치료제로 mRNA의 적용범위를 확대할 계획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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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의 오세웅 연구소장은 “이화여대 및 신시내티 대학과 공동으로 개발하는 mRNA·LNP 연구협력은 유한양행의 플랫폼 기술 개발 의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그간 진행된 많은 기업들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한층 더 강화 및 확대하는 전략”이라며 “최적의 혁신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해 전임상, 임상시험 및 글로벌 사업화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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