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행열 초대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장./사진=법무부 제공

박행열 초대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장./사진=법무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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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석진 법조전문기자] 기존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맡아온 공직자 인사 검증 기능을 맡게 된 법무부 공직자 인사정보관리단의 초대 단장으로 임명된 박행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리더십개발부장(50)은 행정고시 출신의 인사행정 전문가다.


1972년생인 박 단장은 전남 신안 출신으로 1999년 제43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중앙인사위원회 인력개발정책과 서기관(2007년)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 파견 근무 ▲대통령 의전비서관실 행정관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총괄과장(2014년) ▲인사혁신처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2015년·서기관) ▲인사혁신처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2017년·부이사관) ▲인사혁신처 인사혁신기획과장(2018년) 등을 거쳐 2021년부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리더십개발부장을 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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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박 단장은 1999년 제43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중앙인사위원회, 중앙공무원교육원 등을 거쳐 인사혁신처 기획재정담당관과 인사혁신기획과장을 역임한 인사행정 전문가로서, 오랜 기간 인사행정 실무에 종사하며 쌓아온 전문성과 인사 관련 법령 및 제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인사정보관리단의 초대 단장을 맡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검증 업무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석진 법조전문기자 csj04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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