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 안의면 소재 폐타이어 재활용 공장의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이미지출처=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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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함양군 안의면 소재 폐타이어 재활용 공장에서 4일 오전 11시 25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폐타이어를 쌓아둔 야적장에서 불길이 올라오는 걸 발견한 목격자의 신고로 진화 차량 31대와 소방 인력 78명이 출동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아직 없으나, 폐타이어가 타면서 나는 유독가스와 검은 연기가 주변으로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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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관계자는 “아직 초진 전 단계이고 야적장에 쌓인 폐타이어가 많아 진화에 시간이 다소 걸릴 것”이라며 “진화가 완료되면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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