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뚜벅 다시 주민 만나러 …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 ‘마을 현장방문’ 2년 만에 재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가 임기 내내 챙겼던 ‘마을 현장방문’을 2년 만에 다시 한다.
기장군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오는 8일부터 군수의 마을 현장방문을 재개한다고 했다.
3선을 지낸 오 군수의 임기는 이달 말까지이다. 새로 선출된 군수의 임기 시작 전날 밤까지 오 군수는 현장 방문을 계속할 계획이다.
이 ‘방문’은 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의 다양한 건의사항과 의견을 청취하는 것으로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단된 상태이다.
오 군수는 오는 8일부터 마을 현장방문을 재개해 마을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불편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우리들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행정에 대한 소신을 실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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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는 “오는 6월 30일 임기 마지막 날까지 마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민원 해결에 앞장설 것”이라며 “남은 임기동안 민생현장을 지키며 군수로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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