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 등 현장 근무복·작업복으로 확대 적용

현장에서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근무복 조끼 착용한 모습 (제공=GS건설)

현장에서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근무복 조끼 착용한 모습 (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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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GS건설이 100% 리사이클링 소재로 만든 조끼를 전 현장에 도입했다.


GS건설은 재활용한 페트병을 잘게 부수어 섬유 소재화한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리젠으로 친환경 소재 조끼를 만들어 전 현장에 지급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에는 화학합성섬유인 폴리에스터 소재 조끼를 사용해왔다. 이번에 도입한 친환경 조끼는 연간 발주량 약 5000벌 기준으로 2리터 페트병 약 2만4000개를 재활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GS건설은 셔츠 등 현장 근무복으로 캠페인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건설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근무복"이라며 "친환경 소재를 적용함으로써 자원 선순환을 위한 지속가능한 소비 뿐 아니라 생산활동에도 환경 파괴를 최소화하는 적극적 친환경 경영을 지속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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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GS건설은 지난 3일 본사 공용 휴게공간에 다회용컵을 도입하고, 팀 단위로 하루 동안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플라스틱 프리데이'와 공용 에코백을 운영하는 등 친환경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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