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지난 6일 제2기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있다.

진주시가 지난 6일 제2기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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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지난 6일 시청 3층 문화강좌 실에서 문화도시 조성과 관련해 제2기 진주시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문화도시는 ‘지역 문화진흥법’에 근거한 법정 도시로,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도시브랜드 창출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를 모색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는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문화도시 지원센터, 관계 공무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문화도시 역점사업 세부 실행 계획을 공유하고 제2기 문화도시 시민협의체 위원 구성에 대한 심의·의결,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2기 진주시 문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문화예술 전문가, 학계와 시민 활동가 등 관련 분야에서 경험과 학식을 갖춘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오랜 역사의 흔적과 다양한 유·무형의 문화적 유산을 품은 곳으로 올해 반드시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돼 누구나 문화를 즐기고 누릴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와 전문적 의견을 한데 모아 추진위가 지혜로운 길잡이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덕환 추진위원장은 “지난 회의 이후 3차례에 걸친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제5차 예비문화 도시 선정을 위한 세부적인 사업 실행 계획을 수립했다”며 “올해 반드시 시가 예비 문화도시에 선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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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행정협의체, 공공협의체, 시민협의체, 문화도시 지원센터 등 문화도시 추진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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