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노후 굴뚝 정비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상남도는 노후 목욕탕 굴뚝 철거 등 정비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우선 42개소는 행정조치 요구한 상태로 시·군에서 자진 철거 요구 및 예산 지원 등을 통해 소유자 스스로가 노후굴뚝을 정비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 한다.
특히 위험도가 높은 굴뚝을 철거하는 시·군에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처음으로 경남도 자체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향후 공중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노후 건축물 등은 연차적으로 정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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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식 도 도시교통국장은 “그간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노후굴뚝을 정비하는 등 도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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