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중 위중증 환자 423명…사망 48명

실외 마스크 제한 해제 첫 날인 2일 서울 중구 시청 인근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벗은 채 이동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실외 마스크 제한 해제 첫 날인 2일 서울 중구 시청 인근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벗은 채 이동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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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코로나19 일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5만명을 밑돌면서 확연한 감소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6714명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총 1746만4782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4일부터 사흘째 5만명 아래를 기록하고 있다. 4일 4만9064명, 5일 4만2296명, 6일 2만6714명이다. 최근 7일 일 평균 확진자 수 또한 3만8616명으로 5만명 아래였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423명으로 전날(441명)보다 18명 줄었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달 30일부터 일주일째 4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21.5%다. 이중 수도권은 20.1%, 비수도권은 24.5%다.

이날 집계된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48명이다. 전날(79명)보다 31명 감소했다. 누적 사망자 수는 2만3206명, 치명률은 0.13%로 집계됐다.


전날 신규 재택치료자가 3만426명 추가되면서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24만7357명이다. 의료기관의 건강관리를 받는 집중관리군은 1만977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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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60세 이상 고령층 2996명이 4차 접종을 받으며 이 연령층의 4차 접종률은 18.1%를 기록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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