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야간 수시로 음주단속 위치 변경

무안경찰서, 5월 주3회 이상 음주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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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경찰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음주단속을 강화한다.


무안경찰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해제 따라 음주운전과 각종 사고증가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이달 한 달 동안 음주운전 사고 예방을 위한 단속을 강화한다.

특히 일상생활 전면재개에 따라 주 3회 이상 주야간으로 단속지점을 수시로 변경하는 스폿식 단속을 해 경각심을 높여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박삼현 서장은 “음주운전은 주의력과 판단 능력 저하 등 다양한 유형의 사고를 유발해 운전자와 타인의 소중한 생명까지 빼앗아가는 심각한 범죄로 인식해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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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평소 유흥가와 상가 밀집 지역 등을 중점적으로 주 2회 음주운전 단속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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