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614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우리은행 직원 A씨의 동생인 B씨가 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회삿돈 614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우리은행 직원 A씨의 동생인 B씨가 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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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우리은행에서 세차례에 걸쳐 회삿돈 614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직원 A씨에 이어 동생 B씨가 1일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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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5시33분 서울중앙지법 허정인 판사는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특정경제범죄법상 횡령 혐의로 B씨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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