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메타버스 콘텐츠 플랫폼 ‘유니크굿컴퍼니’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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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하이트진로는 증강현실(AR)형 메타버스 콘텐츠 플랫폼 스타트업인 '유니크굿컴퍼니'와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유니크굿컴퍼니가 국내 최초로 증강현실형 메타버스 콘텐츠 플랫폼을 개발한 점과 공격적인 사업모델 다각화, 자체 개발 솔루션인 ‘리얼월드 스튜디오’ 등의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리얼월드는 크리에이터가 개발한 콘텐츠를 게임 사용자가 선택해 이용하는 증강현실형 게임 플랫폼이다. 미션을 수행하는 ‘모바일형’과 도시를 돌아다니며 즐기는 ‘도시투어형’ 등 4개의 카테고리로 이뤄졌으며 약 3000개 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위치기반시스템(GPS)으로 길을 찾아가거나 이용자의 미션 선택에 따라 게임 속 이야기가 바뀌는 등 AR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리얼월드는 지난달 기준 누적 사용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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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균 하이트진로 신사업개발팀 상무는 "하이트진로는 올해도 성장 가능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발굴을 이어가고, 기존 투자처와의 협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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