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 부처님 오신 날 대비 범죄예방 활동 실시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경찰청(청장 고기철)은 다가오는 ‘부처님 오신 날’ 행사에 대비해 2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범죄예방 활동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범죄예방진단팀(CPO)은 전통사찰 등을 중심으로 불전함 등 사찰 내·외를 점검, 취약점에 대한 보완을 권고하고, 행사 직전 및 당일에는 사찰 주변 순찰을 강화하고 범죄예방 요령 등 홍보 활동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또 112상황실을 중심으로 지역경찰·형사 등 전 기능이 협업해 주요 사건·사고 발생 시 총력대응하고, 안전정책과(CCTV관제센터팀)와 협업을 통한 주요 사찰 중심 화상(CCTV)순찰도 실시할 계획이다.
제주경찰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경찰역량을 집중해 안전한 제주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도민들께서도 범죄행위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2로 신고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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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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