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지로버 5세대가 온다
완전변경 신차 국내 출시 임박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랜드로버의 고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레인지로버 5세대 완전변경 신차 국내 출시가 임박했다. 지난해 연말 처음 공개된 모델로 국내에서만 사전계약 2000대를 넘어섰다.
이번 신차는 기존의 현대적인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이음새와 경계를 최소화하는 등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햇다. 차량 패널 사이의 간격인 셔트라인을 이전 모델보다 절반으로 줄였으며 옆면도 유리와 매끈하게 연결돼 있다. 실내 마감에는 마이크로메탈인레이를 처음 썼다. 이는 금속을 우드베니어에 아주 얇게 새겨넣은 것이다.
1600W 메리디안시그니처사운드시스템을 써 조용하다. 롱휠베이스모델은 이와 함께 3세대 액티브노이즈캔슬링시스템이 들어가 실내에 전달되는 휠진동이나 타이어·엔진소리를 살펴 35개 스피키로 캔슬링시그널을 만든다. 알러지 유발물질과 병원균, 악취·바이러스를 없애는 실내공기정화프로시스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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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에어서스펜션을 비롯해 전자동지형반응시스템 2, 댐퍼를 조정하는 어댑티브다이내믹스, 접지력과 연관된 첨단기술이 적용됐다. P530 모델은 브랜드 최초로 최고출력 530마력, 4.4ℓV8 가솔린엔진을 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6초 만에 가며 최고속도는 시속 250㎞다. D350 모델은 3.0ℓI6 디젤엔진이 들어간 마일드하이브리드다. 고객취향에 따라 디자인테마나 소재를 고를 수 있는 SV모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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