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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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윤석열 정부의 첫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영 국민의힘 의원은 IT 보안 전문기업 대표 출신 국회의원이다.


이 후보자는 1969년 서울 출생으로 광운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대학원 암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보안전문가 1세대로서 카이스트 선후배들과 함께 2000년 데이터 보안 회사인 테르텐을 창업했다.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을 비롯해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국내 보안솔루션 분야를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벤처기업인 특허청장상, 여성무역인력유공자 국무총리 표창, 대한민국멀티미디어 기술대상 등을 받았다.

여성 벤처기업인으로서 미래통합당 비례대표가 되어 21대 국회의원으로 입성했다. 국민의힘 내 유일한 벤처기업 출신이다. '중소·벤처기업 기 살리기 패키지 3법'을 발의하며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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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이 의원은 중소·벤처기업의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한국의 미래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우량 벤처기업이 다수 나올 수 있도록 잘 이끌어줄 것"이라고 지명 이유를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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