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신혼부부에 전세자금 대출이자 ‘10억원’ 지원
1284가구 확정, 주거비 부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시가 올해 무주택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 1284가구에 10억원을 지원한다.
시는 2019년부터 경남도 최초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해 지난 3년 동안 2823가구에 총 20억1500만원을 지원했다.
청년이 경제적 이유로 결혼을 미루거나 꺼리지 않게 하고,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사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3월 4일까지 공고를 해 지원 신청을 받았으며, 1284가구를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무주택 신혼부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전세자금 대출을 받고, 공고일 현재 부부 모두 창원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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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안 환경도시국장은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출생률이 높아지길 기대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창원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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