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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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은 2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대전 유성구 소재 특별전시실에서 반려동물 그림 작가의 하이퍼리얼리즘 작품전 ‘반려(伴侶) & 교감(交感)’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시회에선 대전지역 반려동물 초상작가 11인의 반려 동물 그림이 공개된다.

특히 전시회에서 만나게 될 작품은 작고 세밀한 붓으로 공들여 그려진 그림으로 사진보다 더 사진 같은 이른바 ‘하이퍼리얼리즘’ 전시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수없이 많은 붓질과 정성으로 완성된 그림 속 강아지와 고양이는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듯 넘치는 생동감으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라는 게 화폐박물관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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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이강원 차장은 “전시회는 한 올 한 올 만져지는 듯한 털과 금방이라도 깜박일 것 같은 눈동자 등 반려동물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관람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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