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0일까지, 금상 300만원

목포시, 톡톡 튀는 쓰레기 감소 아이디어 공모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목포시가 생활쓰레기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공모는 내달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목포시민이면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각종 생활쓰레기 줄이기 방안 ▲재활용쓰레기 줄이기 방안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방안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국민신문고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목포시 자원순환과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창의성, 경제성, 능률성, 계속성 등을 기준으로 제안 등급을 심사해 오는 6월 중 수상자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금상(1명)은 300만원, 은상(1명)은 200만원, 동상(2명)은 100만원, 장려상(3명)은 50만원, 노력상(5명)은 10만원이 각각 부상으로 수여된다.


공모의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AD

시 관계자는 “목포시는 1995년부터 위생매립장에 생활폐기물을 매립하고 있으나, 현재 98%정도 매립된 상태여서 쓰레기 줄이기가 절실히 필요하나 상황이다”며 “각종 쓰레기 줄이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아이디어는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