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화합과 공감의 소통 협의회 첫 개최… 검사·수사관·실무관 등 16명 참석
[아시아경제 최석진 법조전문기자] 대검찰청이 검사와 수사관 등 직원들 간의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마련하기 위한 소통 협의회를 처음 개최했다.
대검은 25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 15층 중회의실에서 검사와 수사관, 실무관 등 각 직렬별·직급별 대표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대검 화합과 공감의 소통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대검은 "이번 회의는 김오수 검찰총장 취임 이후 추진해오고 있는 '국민중심검찰'의 중점 과제인 조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소통을 강화해 줄 것을 바라는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개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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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검은 "지난달 21일 '대검 화합과 공감의 소통 협의회 운영 지침'을 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앞으로도 협의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직렬과 직급은 다르지만 의견을 주고받는 과정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고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석진 법조전문기자 csj04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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