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명품 무안 낙지요리 개발 추진
낙지 단품 요리, 금어기 대체 요리도 함께 개발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무안군이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낙지를 활용한 요리개발에 나섰다.
군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맛도남도 명품음식거리 내 낙지요리 음식점 22곳 가운데 음식 솜씨가 뛰어나고 적극적인 참여를 원하는 요리사 7명을 선발해 요리개발 TF팀을 구성했다.
요리개발 TF팀은 지난 10일 간담회를 시작으로 월 2회 주기적으로 만나 주도적으로 메뉴를 논의하고 기존의 낙지 요리를 변화시켜 모든 세대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개발하고 있다.
또 저렴하고 맛있는 낙지 단품 요리와 특산물을 이용한 금어기 대체 메뉴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요리개발이 완료되면 낙지요리 음식점과 조리법을 공유하고 상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과 연계한 요리체험 콘텐츠, 단품 요리 시식 등을 통해 무안의 맛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한번 맛보면 다시 생각나는 메뉴를 발굴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낙지요리 음식점들과 연계해 음식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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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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