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전 동구 가양동에서 열린 ‘사회적경제혁신타운’ 기공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시 제공

28일 대전 동구 가양동에서 열린 ‘사회적경제혁신타운’ 기공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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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28일 동구 가양동 대전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사업부지 현장에서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혁신타운은 옛 충남보건환경연구원 부지(연면적 1만1041㎡)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내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혁신타운에는 창업 인큐베이팅 등 사회적경제기업 입주공간 70여실과 통합관리 및 지원조직, 제품 연구개발실, 공동작업실, 과학기술기반 리빙랩실, 제품전시판매장 등이 마련된다.


시는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준공과 동시에 관련 법령 제정 및 운영 프로그램 개발 등 제반 행정절차를 추진하는 중이다.

또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해 사용자 중심의 혁신타운 운영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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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은 “혁신타운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운영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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