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금곡사 벚꽃길 방역수칙 지키며 즐기세요
축제 취소…4월 1일부터 10일까지 야간조명, 편의시설 등 운영
[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전남 강진군이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제5회 강진 금곡사 벚꽃 삼십리길 축제’를 취소했다.
이번 축제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3일 동안 강진 군동면 금곡사 일원에서 개최 예정이었지만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공식 축제 일정은 취소하고 벚꽃길만 개방한다.
기간은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며 벚꽃길을 찾는 군민과 상춘객들을 위해 방역 시설과 야간조명, 버스킹 공연, 편의시설 등은 운영할 계획이다.
야간조명은 행사 기간 오후 19시부터 23시까지 점등할 예정이다. 또 버스킹 공연은 내달 2일부터 3일까지 12시와 17시 매회 1시간, 총 4회 공연 진행한다.
강진 금곡사 벚꽃 삼십리길은 군동면에서 작천면을 잇는 수려한 1.2km 벚꽃길로 매년 봄을 느끼기 위해 군민들과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지역 명소다.
윤성일 문화예술과장은 “군민 안전과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축제를 취소했다”고 말하며 “벚꽃길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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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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