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농촌 사회적경제 기반 조성사업’ 공모 선정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농촌 사회적경제 서비스 공급 기반조성 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군을 비롯한 전국 9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3년간 매년 1억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사회적경제분야 활동가를 모집해 ▲농촌 사회적경제 서비스 수요발굴 ▲외부 인적자원 유입 촉진·지역공동체 조직화 ▲사회적경제조직 발굴·인큐베이팅 활동 ▲사회적경제 관련 기획·홍보·지원 활동 수행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관내 사회적경제조직과 협업하는 조직연계형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주민에 대한 역량강화 및 조직화 지원을 통한 사례관리, 교육·컨설팅을 실시해 사회적경제 서비스 기반을 구축 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관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활동가를 양성하고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확대 및 일자리를 제공해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등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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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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