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씨사이드파크 전경 [사진 제공=인천경제청]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전경 [사진 제공=인천경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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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국제도시를 글로벌 관광명소로 조성하는 사업이 본격화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인천 중구 제2청사에서 박남춘 인천시장과 이원재 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국제도시 관광명소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서는 제3연륙교를 중심으로 한 미디어파사드 연출, 짚라인, 엣지워크와 씨사이드파크·송산 일대 야간경관, 파크골프장 등 체험형 관광개발 사업에 관한 설명과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씨사이드파크·송산 주변 사업들은 내년까지, 제3연륙교 관광명소화는 2025년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특히 2025년 개통 예정인 제3연륙교의 주탑에는 180m 높이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교량 전망대가 설치돼 국내외 관광객의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영종도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제3연륙교 건설사업은 지난해 12월 본 공사인 1·2공구가 착공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길이 4.7km, 왕복 6차로 규모로 건설되며 2025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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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제3연륙교를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고 씨사이드파크에도 다양한 체험시설을 추가해 영종을 교통·문화·관광이 융합된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천 제3연륙교·주탑 전망대 조감도 [인천경제청 제공]

인천 제3연륙교·주탑 전망대 조감도 [인천경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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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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