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수도권 가로주택정비사업 2건 수주
[아시아경제 황서율 기자] 한양이 서울 강서구 화곡동과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2건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양은 지난 26일 화곡동 가로주택정비사업, 27일 학익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각각 선정됐다. 한양은 시공사 선정과정에서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전국에 20만 가구를 공급한 사업능력, ‘수자인’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한양이 수주한 화곡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서울 강서구 화곡동 817번지 일대에서 진행된다. 지하 4층~지상 10층, 3개동, 172가구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화곡동 사업지 인근에는 신곡초, 신정여중, 신정고, 한광고 등 학군이 인접해 있다. 매봉산, 능글공원, 종달새공원 등 녹지공간도 가까이 있다.
학익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36-5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20층, 5개동, 총 2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이 이뤄질 단지 앞으로 인천지방법원, 인천지방검찰청 등 법조타운이 형성돼있으며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인천종합버스터미널 등 편의시설이 가깝다. 제2경인고속도로와 문학IC를 통해 서울 및 경기 인근 지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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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관계자는 “업그레이드 된 수자인 브랜드와 상품력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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