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유한양행, 영업익 증가 전망…목표주가 상향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케이프투자증권은 28일 유한양행 유한양행 close 증권정보 000100 KOSPI 현재가 86,000 전일대비 3,400 등락률 -3.80% 거래량 378,828 전일가 89,4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유한양행, 렉라자 유럽 출시 마일스톤 3000만달러 수령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백일장·사생대회' 16일 개최 유한양행 공식몰 '버들장터', 오픈 3주년 기념 고객 감사 프로모션 에 대해 레이저티닙의 단독 투약에 대한 가치를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8만3500원으로 상향했다.
오승택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2022년 예상실적은 매출액 1조8467억원(YoY 9.4%, 영업이익 747억원(YoY 53.7%, OPM 4.0%)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오 연구원은 "국내 1호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후보인 렉라자의 'Amivantamab' 병용 투약에 대한 승인은 2023년 상반기 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최근 환자 모집이 완료된 레이저티닙의 단독 임상에 대한 가치도 주목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레이저티닙 임상의 1차 데이터 발표 시기는 2022년 12월 예상된다. 1차 평가지표는 무진행생존율(PFS)로 추후 임상 데이터에 대한 결과가 늦어질수록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가 더 오래 생존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적자 기록했던 건강생활 부문과 OTC/ETC 부문의 회복으로 코로나 사태 이후 실적 정상화에 집중했다"며 "자회사 애드파마와 유한건강생활의 매출 개선으로 2021년 2.9%에서 2022년 4.0%로 회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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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올해는 연구 성과와 별개로 얀센으로부터 기술료 수취 감소, 건기식 신규 브랜드(와이즈바이옴)에 대한 마케팅 비용으로 이익률 개선세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까지의 회복은 일부 제한적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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