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뉴스]양천구,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완화 지속적 노력 통해 선제적 행정 지원
▲재건축 전담팀 구성, 국토부장관 및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면담 통해 안전진단 기준 완화에 대한 주민 의견 적극 전달 ▲23일 목동아파트 재건축준비위원회연합회 간담회에서 현장 의견 수렴... ‘제29회 양천구민상’ 후보자 모집... 강서구 ‘반려동물 행동교정 사업’ 추진... 은평구 '2022년 은평구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

23일 개최 목동아파트 재건축준비위원회연합회 간담회

23일 개최 목동아파트 재건축준비위원회연합회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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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안전진단 규제 완화와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종상향 등 현재 구의 가장 큰 이슈인 재건축과 관련된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23일 목동아파트 재건축준비위원회연합회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목동아파트, 신월시영아파트 재건축준비위원장 등 13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재건축 안전진단 적정성 검토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장(지난해 12월)과 한국건설기술원장(올 1월)과 면담에서 논의된 내용을 공유, 재건축 추진과 관련된 단지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현재 양천구 내 재건축 대상 아파트 중 안전진단 절차를 진행 중인 곳은 총 19개 단지로 3만 300세대 규모다. 서울의 주요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목동아파트만 해도 14개 단지 392개 동, 2만 6629세대에 달한다.


현재, 목동 6단지만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조건부 통과했을 뿐 대부분 단지는 공공기관 안전진단 결과보고서 적정성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다. 6.?17 부동산대책 이후 강화된 안전진단 규제로 재건축 추진에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구는 지난해부터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완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지난해 5월에는 강남과 노원, 송파, 강동, 은평, 영등포 구청장 등과 함께 당 차원의 부동산특위 긴급 현안회의를 주도, 10월에는 노원 · 송파 구청장과 함께 국토부장관을 만나 재건축 규제완화를 통한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을 피력했다.


특히, 지난해 12월과 올 1월에는 목동아파트 9개 단지 등이 진행하고 있는 안전진단 적정성 검토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장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과 면담을 통해 적정성 검토 보완자료 제출기한 연장, 제출한 소명자료를 최대한 인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주차난과 누수 등 열악한 주거환경과 더불어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주민들의 상황과 의견을 적극 전달한 바 있다.


구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번 재건축준비위원회연합회 간담회에서 논의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목동 1~3단지의 조건 없는 종상향 등 서울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을 조속히 결정해 달라는 주민의견을 서울시에도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지난해 1월 구조 안전성 가중치 완화 등 안전진단 규제 완화 기대감과 더불어 재건축 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에 대비, 선제적으로 ‘목동재건축팀’을 신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특정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한 재건축 전담팀을 구성한 바 있다.


구는 재건축 정비사업 단계별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더불어 서울시와 정부,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며 목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할 계획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노후 주거환경의 개선은 구민의 삶의 질과 직결될 뿐 아니라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면서 “구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 등을 통해 기초자치단체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다 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천구 목동아파트· 신월 시영아파트 재건축 활기 띄나? 원본보기 아이콘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4월15일까지 봉사, 사회 공헌활동 등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귀감이 되는 ‘제29회 양천구민상’ 후보자를 찾는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양천구민상은 각계각층에서 남다른 노력과 열정으로 밝고 건전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구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해까지 지역발전, 주민화합, 봉사 등 부문에서 총 176명이 선정돼 수상한 바 있다.


올해 시상부문은 ▲지역발전 ▲주민화합 ▲봉사 ▲효행?선행 ▲환경보호 ▲문화?예술 ▲체육 ▲교육 총 8개다. 접수 기간은 4월 15일까지, 수상 후보자의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 또는 부문별 관련 부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상 후보자는 양천구에 3년 이상 계속하여 주소를 두고 있는 구민 중 부문별 특별한 공적이 있는 자여야 한다. 추천하고자 하는 후보자가 있는 경우 구청 또는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추천 양식을 작성, 추천권자로부터 추천을 받아 제출하면 된다.


양천구민상의 추천권자는 시상부문별 관계 기관장(동장 및 부서장 포함), 학교장, 양천구의회 의원이며, 10인 이상의 구민이 공동추천서를 작성, 추천할 수도 있다.


구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감사담당관의 철저한 공적 사실 조사와 양천구민상 심사위원회의 서면심사(1차) 및 토론심사(2차)를 거쳐 8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6월 중 유공상패를 수여, 구청 1층 ‘올해의 구민상’ 전시관에 새겨 수상자의 업적을 기릴 예정이다.


제29회 양천구민상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주민협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지역사회 및 구정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수여하는 ‘제29회 양천구민상’ 후보자 추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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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으로 고민하는 주민들을 위해 ‘반려동물 행동교정 사업’을 추진한다.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으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개 물림 사고, 심한 짖음 소음 등으로 이웃과의 갈등과 안전사고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반려동물 관련 문제를 해소하고자 ‘반려동물 행동교정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동물행동 전문 훈련사가 대상자 가구에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반려동물의 이상행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서구 주민으로, 동물 등록을 실시한 주민에 한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구청 지역경제과에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홈페이지(누리집)-강서소식-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에 필요한 서식도 내려 받을 수 있다.


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그룹 상담을 진행해 반려동물 행동교정이 필요한 20가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전문 훈련사가 총 3회 방문해 반려견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맞춤형 행동교정과 상담을 진행한다. 행동교정 교육 완료 후에는 동영상, SNS 등을 활용해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반려동물로 인한 분쟁 해소와 올바르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반려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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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3월28일부터 4월29일까지 주민들이 마을 안에서 삶의 즐거움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2년 은평구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한다.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이웃 관계망을 형성하고 주민역량을 강화하여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5100만원 규모다. 신청대상은 은평구 내의 3인 이상 주민 모임 및 단체이며, 모임별 100만~300만원 내외의 사업비와 마을공동체 관련 교육 및 컨설팅 등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원된다.


공모사업 분야는 은평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공동체 활동 강화형 사업(모이자! 이웃사촌, 멋지다! 행동하는 시니어), 공익적가치형 제안사업(해보자! 우리마을 문제해결)과 은평구청에서 직접 추진하는 마을공동체 공간활성화지원사업이 있다.


다양한 주체가 결합하여 지역사회 문제해결 방법을 모색하고 기획하는 공익적가치형 기획사업(사회문제 해결 협력) 역시 은평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별도로 공모할 예정이다.


공모사업 신청은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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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홈페이지와 은평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은평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은평구청 협치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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